임현락

  • 바람이 일다 1, 46x53cm, 한지에 수묵, 2014
  • 바람이 일다 2, 46x53cm, 한지에 수묵,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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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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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락 Lim, Hyun Lak 1963

1987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1994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주요개인전
2015 <1초 수묵-찰나에 머물다>, 갤러리 분도, 대구
2014 <호흡-1 초>, 갤러리 아소, 대구
2013 <1초 수묵>, 아트팩토리, 서울
2011 <1초 수묵-들풀>, 봉산아트센터, 대구
2010 <들풀>, 렉서스갤러리, 대구
2007 <바람이 일다>, 갤러리 분도, 대구
2003 <나무들 서다>, 창동미술스튜디오, 갤러리현대 윈도우, 서울
2002 <나무들 서다>, 금호미술관, 서울
2001 <솔, 바람, 갈대>, 갤러리 아트사이드, 서울
1998 <숲에 눕다>, 아르코미술관, 서울

주요단체전
2016 <Made in Korea>, Cite International des Arts, 파리
2015 <거시와 미시-한국, 대만 수묵화의 현상들>,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
<56회 베니스비엔날레 병행전 Jump into the Unknown>, Palazzo Loredan dell Ambasciatore, 베니스
2014 <Seeing & Beeing>, 스페이스k, 대구
2013 <몸의 현재>, 대구미술관, 대구
2012 <강변랩소디-강정대구현대미술제>, 강정보, 대구

작품소장처
중앙일보사,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금호미술관, 한국산업은행본점, 한국야쿠르트, 국립국어원, 원암문화재단 등

수상 및 레지던시
2002-3 창동미술스튜디오 1기 입주작가
1993 16회 중앙미술대전 최우수상

현재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 예술대학 학장, 경북대학교미술관 관장

작업노트
일획, 한 호흡, 찰나, 순간… 그 동안 나의 작업에 있어서 행위에 수반된 시간적 개념들이다. 화면 위에 실현되는 필획들은 느슨하게 길거나 혹은 짧게, 때론 빠르게, 어떤 경우에는 완만하다가 급히 몰아친다. 이 작업의 모티브는 대지와 바람이다. 나의 그림은 ‘바람’을 담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이 생명의 기운은 ‘호흡’을 통해 실현 된다. 여기에서 나는 대상의 형상을 그리기보다 호흡을 그리고자 한다. 왜냐하면 호흡은 곧 ‘생명’이기 때문이다. 먹물이 ‘후두둑’ 떨어진다. 바람이 ‘휙-’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