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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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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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영
1991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2006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조각과 졸업

주요개인전
2018 Reflection, 김세중미술관, 서울
2017 김종영미술관 오늘의 작가 김승영-Knock, 김종영미술관, 서울
2016 Reflections, 사비나미술관, 서울
Are you free from yourself, 향촌문화관, 대구
2015 김승영 개인전, 백공미술관, 내설악
2012 Walking in My Memory, 아산정책연구원 갤러리, 서울
Walking in My Memory, 분도갤러리, 대구
2011 WALK, 사비나미술관, 서울
2009 Traces, CEAAC, Strasbourg, 프랑스
Self Portrait, cafe for contemporary art, 벤쿠버, 캐나다
Two Drops, 웨이방갤러리, 서울
2008 흔적, 공간화랑, 서울
Mindscape, 분도갤러리, 대구
2007 세상의 꽃, 웨이방갤러리, 서울, 아트팩토리,헤이리, 파주
2003 기억의 방, 북하우스갤러리, 아트팩토리, 헤이리아트밸리 야외, 헤이리, 파주 등

주요단체전
2018
강릉국제비엔날레-악의사전,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강릉
모색-강홍구,김승영, 최준근3인전, 오챠드갤러리, 서울
건축에 반하여, 세마창고, 서울
부재의 기술,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제주
자연스럽게,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서울
창령사터 오백나한-당신의 마음을 닮은 얼굴, 국립춘천박물관, 춘천
영감의 원천, 주일한국문화원 갤러리MI, 동경
Source of inspiration, 시로타갤러리, 동경
AA프로젝트: 공간의 경계와 틈, 사비나미술관, 서울
경기천년 도큐페스타<경기 아카이브_지금,>, 경기상상캠퍼스, 수원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호랑이 꼬리를 잡다,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포항
풍경에서 명상으로, 뮤지엄 SAN, 원주
한 조각의 평화, Peace & Piece, 고래곰나비 프로젝트룸, 파주출판단지

수상
1998 동아미술제 대상, 과천현대미술관, 서울
1997 모란조각대상전 우수상, 모란미술관, 마석
1997 공산미술제 우수상, 동아갤러리, 서울

레지던시
2014 칼 노마딕 아트레지던스 프로그램, 알혼섬, 이르쿠츠크, 러시아
2013.8 루카현대미술센터, 루카, 이태리
2011.12 노마딕 아티스트 레지던스 프로그램, 남극
2010.3-2010,8 경기창작센터, 한국
2010 노마딕 아트레지던스 프로그램, 타임앤스페이스, 제주
2009.10-2009,12 경기창작센터 파일럿 프로그램 스튜디오, 한국 등

작품소장처
부산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아모레퍼시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시립과학관, 시안미술관, 사비나미술관,
용지호수공원,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서초사옥, 내설악 백공미술관, 향촌문화관, 우진프라스틱, 서운동산, 봉산문화회관,
이천설봉공원, 내설악 백공미술관, 성보박물관, 육군 삼사관학교, 경북대학교의과대학, 대구광역시 중구청,
경기도미술관, 삼성디지털단지,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경기도박물관, 안양아트파크, 대구보건대학교, 아트팩토리, 김해연지조각공원, 도자기엑스포조각공원 등

설치미술가 김승영은 ‘소통’과 기억이라는 주제로 물, 낙엽, 이끼 등의 자연물이나 미디어를 활용한 매체작업을 통해 전시 공간 전체를 다루어왔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 「Picnic on the Ocean」은 뉴욕에서 만난 ‘무라이 히로노리’와 ‘김승영’이 기획한 프로젝트중 하나다. 이 프로젝트는 불가능 할 것 이라는 사람들의 단정에도 불구하고 출렁이는 바다 한 가운데서 기쁨의 건배를 든 성공적인 피크닉이었다. 이들은 수년간 이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개인과 개인, 혹은 국가와 국가 간의 소통에서 오는 여러 다른 차이와 도전을 받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만남’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 퍼포먼스는 한일 교류나 우호 그 이상으로, 눈에 보이기는 힘들지만 모든 사람들의 일상에 있는 문제제기였던 것이다. 서로의 의견에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는 것,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것, 이 두 가지가 이 퍼포먼스를 통해서 배운 지혜이며, 왜 이렇게 고생하면서까지 ‘만남’을 실현시키는가에 대해 두 작가는 ‘만나는 것’, 그것 자체가 대답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언어를 가진 사람들이 만나 그들의 역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일어나는 크고 작은 문제들은 작은 배 위에서 가볍게 부딪힌 유리잔의 ‘쨍’하는 소리와 함께 화해와 신뢰와 우정의 문제로 전환된 피크닉을 통해 관객에게 ‘만남’의 의미를 생각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