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일

  • Leaf and Bamboo, Oil on Canvas, 46x53, 2016
  • Gather of Memory1601, Oil on Canvas, 61x73cm, 2016
  • Leaf and Bamboo, Oil on Canvas, 61x73cm,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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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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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일 Kim, Geon il 1973

1999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2008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주요개인전
2016 <Eco of Memory>, Gallery P.I.U, 전주
2015 <Career of Emotion>, 아라아트센터, 공아트스페이스, 서울
2014 <Forest in Forest>, 영은미술관, 영은 아티스트 릴레이 전, 경기
2013 <Forest of Recollection & Oblivion>, DOS 갤러리, 서울
2012 <Pretend Parade>, 예이랑 갤러리, 서울
2011 <Pretend Parade>, 송은아트큐브, 송은문화재단, 서울
2010 <Pseudomemoria Fantastica>, Kring, 금호미술관, 서울

주요단체전
2016 <Craving Colors>, 63아트 미술관, 서울
2015 <SOMA Drawing-無心>, SOMA Drawing Center, 서울
2015 <Chennai Chamber Biennale>, Lalit Kala Akademi, India
2015 <생각하는 빛>, 양평군립미술관, 양평
2013 <the Evolving Roots>, Gallery 4Walls, 서울
2012 <Artistic Period>, Interalia Gallery, 서울
2010 <Tomorrow_Open Archive>, SOMA 미술관, 서울
2009 <Propose7 (vol.4)>, 금호미술관(국립고양스튜디오, 금호미술관공동기획), 서울 외 70여회

작품소장처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영은미술관, 63아트미술관
수상 및 레지던시
2013-2016 영은미술관 창작스튜디오
2014 올해의 작가, Merck(주) (독일 의약 화학기업) 주관
2008-2010 금호미술관 창작스튜디오

작업노트
‘자연적 매개물’을 통해 기억과 욕망의 세계를 표현하고 싶었다. 따라서 작품 소재로 등장하는 구체적인 자연물들은 궁극적인 재현 대상으로서의 지위를 갖지 않는다. 단지 내가 드러내려는 기억이나 욕망과 ‘유비적 관계’에 놓여 있을 뿐이다. 초록의 자연물들은 기억과 욕망 속으로 들어가는 ‘문’이다. 나에게 숲은 실존하지 않는 풍경이며 기억과 욕망을 한 번 더 반추하게 하려고 만든 ‘상상적’이거나 ‘몽환적’ 풍경이다.